etwas2014.10.07 07:30




사무실에서 사용할 스피커, 예쁜 모양의 라디오, 노벨뷰 SD1000 구입



임시로 있게 된 사무실에 PC스피커가 없다.

집에서 쓰는 PC의 모니터에는 자체 스피커가 있어서, 노트북 쓸 때처럼 당연히 이어폰잭 안 꽂은 상태면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했는데, 처음 여기 사무실 왔을 때 적응하기 힘들었던게 이어폰(또는 헤어셋)을 꼭 했어야 했다. 물론 다른 사람도 있으니까 음악 들을 때는 이어폰 사용을 당연히 해야하지만, 혼자 있을 때가 많고, 또 바깥으로 들리는 소리가 더 좋을 때가 있어서 스피커를 갖다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블루투스 스피커를 알아보다가 예쁜 스피커가 눈에 띄었다.

오래된 라디오 같은 느낌?

※ 사진출처 : www.novelview.co.kr



지난번 스마트폰용 블루투스 스피커, 이어셋을 샀던 '노벨뷰' 브랜드에서 나온 휴대용 스피커라고 한다. 연결 안한 상태에서는 라디오를 들을 수도 있고, usb나 sd카드를 꽂으면 MP3 플레이도 가능한 것.

직각형태라서 '휴대용'이라고 하기엔 좀 힘들지만, 사무실 책상위에 두고 쓰기엔 좋음.


주문한 다음날 도착.


큰 상자에 뒤에 보이는 대형뽁뽁이와 함께 상자 들어있음.




구성품은 아래와 같다.

본체, 충전용 usb 선, 스피커연결선, 리모콘, 설명서.

리모콘에는 배터리도 있는데, 사무실에서 리모콘 쓸 일이 있나 싶어서, 보관용 상자에 고이 모셔둠. 설명서에도 특별한 내용은 없다.

자세한 사용방법 등은 홈페이지 참조( http://www.novelview.co.kr/shop/goods.php?IDX=3&GCODE=645f55)




앞쪽의 코는 주파수 찾는 게 아니고, 볼륨. 옛날 라디오라면 아날로그식으로 튜닝을 저렇게 했겠지만, 잠깐 라디오기능을 사용해보니, 채널 1, 채널 2 이런 식으로 저장되어 있나보다. 지역별로 주파수가 다를텐데 그건 어떻게 조절할 지는 나중에 찾아봐야 할 듯. 라디오 들을 때 안테나 뽑아놓으면 느낌 있다.


책상 위 배치는,



한쪽에 있으니 스테레오 효과는 적겠지?

비슷한 가격대의 최근 상품보다 출력이 조금 더 세고(8W), 모양이 예뻐서 선택했는데, 한번 충전하고도 꽤 오래 가는 거 같다.






Posted by 에뜨바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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